우리의 역사

동백일보는 1956년 6월 12일 창간된 이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함께 성장해 온 대표적인 일간지입니다. 창간 당시 4면 신문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동백일보는 국내 언론사 중 가장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접근 가능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백일보 역사 이미지

1956년 창간 당시 동백일보 편집실

동백일보는 창간 이래 한국사회의 중요한 전환점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켜왔습니다. 1960년대 민주화 운동, 1980년대 민주주의 확산, 1990년대 세계화 물결과 IMF 경제위기, 2000년대 디지털 혁명, 그리고 현재의 4차 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변화를 함께하며 한국 언론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비전과 가치

동백일보는 '진실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는 사명 아래,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분석, 그리고 독자와의 소통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저희는 언론의 본질인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정성

모든 이슈와 사건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하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 보도를 지향합니다.

독립성

어떠한 정치적, 경제적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인 편집 방침을 유지하며 언론의 본질을 지켜갑니다.

혁신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뉴스 전달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독자와의 소통 채널을 다양화합니다.

조직 구성

동백일보는 본사를 서울에 두고, 전국 6개 지역 지사와 해외 10개국에 특파원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총 500여 명의 기자와 편집인력이 24시간 뉴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 데이터 분석팀, 영상 제작팀 등 다양한 전문 인력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위원회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 기사와 오피니언을 제공하며, 독립적인 편집권을 보장하는 조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독자 의견 수렴을 위한 독자위원회를 운영하며, 보도의 공정성과 정확성을 위한 팩트체크팀을 별도로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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